[애니] 식극의 소마 명대사 및 명언 (1~14화)

< 식극의소마 애니 명대사(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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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저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의 >

아래글은 어느 정도의 스포가 있습니다.

[ 간단 줄거리 요약 ]

1~3 : 편입 (이미지)

4~5 : 기숙사 (이미지)

6~7 : 덮밥 (이미지)

8~14 : 지옥 합숙 (이미지)

1화

『 나레이션 』

【 요리란 끝없는 황야 그 자체다. 

좋은 맛도, 나쁜 맛도 끝없이 존재하는 황야.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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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자신에 대해 거의 얘기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난 요리사로서의 아버지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을지도 모른다. 】

【 변변찮았습니다. 】

『 유키히라 죠이치로 (소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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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날 때다, 소마. 】

【자신의 그릇을 가늠해보고 와라. 】

2화

『 유키히라 죠이치로 (소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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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냐, 

소마 좋은 요리인이 되는 방법은 

자신의 요리 전부를 바치고 싶다고 생각할만한 

그런 여자와 만나는 거라고...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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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고 말해게 하면 되는거지? 】

【 확실히 우리 가게는 조그마한 정식집이고 

네가 요리의 상류계급인 것도 사실이겠지, 

하지만 말이야 위에서 뽐내기만 해서는 

만들 수 없는 것도 있다고, 분명.... 】

 

 

3화

『 나키리 센자에몬 (에리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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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군들 중 99%는 1%의 옥을 연마하기 위한 버림돌이다!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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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짤막하게 두세 마디만,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면 

즉, 들어온 이상 정상을 차지할 거거든요. 】

【 중등부 3년간이라.. 

처음 칼을 잡았던 건 3살 때였지, 

그 뒤로 12년간 난 조리장에서 살아왔다고. 】

【 맛없다는 말을 들은 채, 

가게 이름에 먹칠할 수도 없지 기대하라고, 

네 입으로 분명히 맛있다고 말하게 해주겠어. 】

【 우린 학생이기 전에 요리사지, 요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놓는다. 】

4화

『 다이미도 후미오 (기숙사 관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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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바뀌어도 항상 같은 것이 둘 있지, 

하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다른 하나는 달 주위에는 반드시 별들이 모인다는 것. 】

5화

식극

【 적대하는 자들 모조리 요리를 통해 굴복시킬 것 】

『 잇시키 사토시 (제 7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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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날이 기대되네~ 】

【 너라는 루키를 계기로 

이 학교에 식극의 꽃이 만발할 거란 예감이... 】

6화

『 미토 이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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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있는 고기 앞에 모든 식재료가 무릎 꿇는다.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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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고기가 전부라는 건, 

정식집 후계자로서 듣고 넘어갈 수도 없고 

무엇보다 이곳이 사라지는 건 아까운 것 같아서. 】

7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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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장에서 지나치게 떠드는 요리사의 실력은 

신용할 수 없는 게 상식이라고. 】

【 덮밥은 어디까지나, 한 그릇으로 완결하는 거라고. 】

8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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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이나 살아남는다며? 

전원 다 그 안에 들어가면 될 뿐이잖아. 】

【 저건 현장을 알고 있는 손이야 】

『 시노미야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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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그런 걸로 손님을 잃는 경우도 있지. 】

『 타쿠미 알디니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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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같은 프로로서 질 수는 없지. 】

9화

『 타쿠미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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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치에~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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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15분이나 남았잖아~ 

정식집에서 15분이나 기다리게 했다가는 

손님이 모두 돌아갈 거야. 】

10화

『 타도코로 메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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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서 제대로 극보해야되! 】

【 난.. 난 이제 괜찮으니깐...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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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극으로 당신을 이기면 타도코로의 퇴학, 

최소시켜주시겠습니까? 】

11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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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승부를 걸었냐고? 

뻔하잖아 타도코로는 이런 곳에서 떨어져도 될 애가 아니니까. 】

【 딱히 내가 멋대로 한 일이니 사과할 필요 없는데.. 】

【 요리사가 주방에서 도망치겠냐고! 】

【 요리라는 건 접시 위에 자신의 모든 걸 올리는 것이라고~ 

상대가 뭘 만들지 그런 건 일단 잊어. 】

【 타도코로다운 요리를 만들면 되는거야. 그거면 되는거야. 】

12화

『 타도코로 메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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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진심으로 자기 요리에 

마주볼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 】

『 도지마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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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지금 정체하고 있지? 】

【 다음으로 어디에 향하면 되는지 모르게 된 걸, 

정상에 꼼짝 선 채로 한 걸음도 전진 못했다는 걸. 】

【 요리인이 높은 곳을 계속 향하기 위해서는 

모든 점에서 흡수하려 하는 탐욕스러움이야말로 불가결해. 】

『 시노미야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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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길게 살아남도록 노력해, 

얼간이는 얼간이 나름데로 말이지..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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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졌다, 졌다, 졌다, 젠장... 】

 

【 아무것도 아니야.. 】

13화

『 나키리 아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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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요리를 만들 생각이라니... 

어지간히도 불합격이 되고 싶나봐~ 】

14화

『 유키히라 죠이치로 (소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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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패닉이 일어나면 우선 상황을 정리하는 거다. 

해야 할 것을 하나하나 이미지화해서 

그 다음에 움직이도록 해라. 】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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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했다라는 경험을 얻었어. 】

【 아.. 이 학교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

마지막으로 저만의 눈호강을 으앙~!

나키리 아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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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녀는 너무 이쁘다...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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