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명언, 명대사

[애니] 노 게임 노 라이프(No Game No Life) 명대사 및 명언

< 노게임 노라이프 애니 명대사(명언) >


스테파니 도라

소라

시로

지브릴

테토

하츠세 이즈나

하츠세 이노

무녀

크라미



↑외부컨탠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저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의 >

아래글은 어느정도의 스포가 있습니다.



1화

『 테토 』

【 현실은 대체로 가장 시시한 답이 진실이니까 】


【 그리고 열번째, 모두 사이좋게 플레이합시다~ 】


『 소라 

【 그만둘라면 지금 뿐이라고 】


【 그냥 단순한 타관 사람이야 】


【 거짓말할 상대는 신중히 고르라고 알겠지? 】


【 자 게임을 시작하자 】



2화

『 소라 

【 자, 게임을 하자 】


【 목표, 일단은 임금님이 되어보자는 것으로~ 】



3화

『 소라 

【 그녀석도 너도 인류를 너무 앝보잖아... 】


【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히 한가지만이 있는게 아니야,

딱히 싸우지 않아도 이길수 있어. 】



4화

『 소라 

【 말했잖아, 싸우지 않고 이기겠다고 】


【 압정, 공포 지배, 독재자 신기하지? 

어떤 시대든 그런 위정자의 최후는 왠지 틀에 박힌 듯 뻔하거든 가까운 

누군가에 의한 암살로 끝난다. 】


【 그게 너의 한계다. 말해두지 상대가 엘프든 신이든 

"공백"에겐 패배 두글자는 없어.  】


【 너무 인류를 얕보지마 】


【 강자가 약자를 흉내내 휘두르는 무기는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 무기의 본질에 있는 건 비굴할 정도의 약함이 불러들인 

겁 때문이다. 】


【 겁쟁이기에 우리는 마법에서 벗어날 지혜도 있다. 

겁쟁이기에 학습과 경험이 낳는 미래 예지에도 도달할 지혜를 갖고있다. 】


【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태어나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최약의 종족이라는 것을 】


『 테토 』

【 그래, 이기고 넘어가는건 안 봐줘, 

다음엔 내가 이길거야. 그게 이유야~ 실망했어? 】


【 그럼 일단은 양식미로서 이렇게 적도록 하지, 옛날 옛적에라고... 

가장 새로운 신화를 지금 얘기하도록 하지~ 】


『 전대 왕 

【 최약이기에 강함을 아는자, 

최약이기에 진정한 강함과 겨룰 수 있는 자... 가능성이란다. 】


『 소라  시로 , 테토 

【또 다시, 가까운 시일에 이번엔 체스판에서.. 】



5화:

『 소라 

【 이세상에 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


【 규칙, 전제, 심리상태, 그런 보이지않는 무수한 변수가 낳는 예측할 수 없는 

필연으로 게임의 승패는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 있다고 우연 따윈 없어. 】


【 몰랐었잖아? 

알고있다면 1.92%의 가능성이 100%로 바뀌지 말하자면 

알고 있는 녀석이 필연적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거지. 】


【 승산도 없는데 덤비는 건 바보나 할 짓이야. 】


【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끝이라고. 】



6화:

『 소라 

【 개미가 연약하고 무력하다는 건 누가 정한 건데? 】


【 신에게 도전하는데 제정신으로 할 수 있겠어? 】


『 지브릴 

【 처음 한 수에 이미 게임은 끝났었군요. 】



7화:

『 소라 

【 이런 녀석들도 있다구... 】


『 시로 

【 (회상)정말 텅 비어있네 】


『 전대 왕 

【 한 없이 0에 가깝나 0이 아닌 가능성에... 】



8화:

『 소라 

【 체크다. 】

 

【 종족의 말을 걸지. 】


【 체크메이트다. 】


【 이번에 먹힐 건 너희다 워비스트. 】



9화:

『 소라 

【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


【 날고 싶다고 소망하면 날개가 자라날까? 

아니라고 생각해 바꿀것은 자신이 아니라 수단이 아닐까? 】


【 만들수 밖에 없어, 지금 그 상태 그대로 자신이 하늘을 날 방법을... 

고안해 낼 수 밖에 없어. 】


『 시로 

【 공백에겐!!!! 패배란 없어!!!! 】


【 오빠 돌아... 와줘!어어어어어!!!!!! 】



10화:

『 소라 

【 마지막으로 게임을 재밌다고 느낀건 언제야? 】



11화:

『 이즈나 』

【 재밌어요, 데스. 】



12화:

『 소라, 시로 

 【 게임이란 건 궁극적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두가지 밖에 없지,  

전술적 행동인가 대처적 행동인가 

주도권을 어느쪽이 잡을지, 

이번엔 우리가 쭉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그 뿐인거지. 】


【 자, 게임을 시작하자. 】


『 소라 

【 어때? 전신전력으로 사력을 다해도 아직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있다는 기분은? 

점잖게 말해서 "최고~" 지? 】


【 체크메이트란 건 장기에서 말하는 '장군'과는 달라 잡아냈다는 보고다. 

그러니 처음에 널 만났을 때 그랬잖아? 체크메이트라고.. 】


『 무녀 』

【 다시 말해주랴? 정말 잘도 해줬구마. 대머리 원숭이, 편히 죽진 못할기다. 】


【 참마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바닥 위였다는 소리제. 】


『 테토 』

【 지성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열 여섯 종족이 

그 능력, 지력, 사력, 재력을 다해서 

이 디스보드에 지혜의 탑을 세우고 그대, 

자신들의 지성을 증명해라 라고.... 】


【 그리고...... 】


『 크라미 』

【 자신이 자신인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방법을, 

날 수 없는 몸으로 하늘을 날 방법을, 

절망과 괴로움과 암흑속에서 그 남자는 찾아내왔어... 】


【 질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지도. 】



TAG: 

노게임노라이프, 노게임 노라이프, 노게임 노라이프 명언, 노게임노라이프 명언, 소라 명언, 시로 명언, 테토 명언, 소라 명대사, 노게임 노라이프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