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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명언, 명대사

[애니] 식극의 소마 명대사 및 명언 (15~24화)

< 식극의소마 애니 명대사(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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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저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의 >

아래글은 어느 정도의 스포가 있습니다.



[ 간단 줄거리 요약 ]


15~16 : 아버지

17~18 : 닭강정

19~24 : 가을 선발



15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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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사이바 죠이치로라... 

난 그 요리사에 대한 걸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걸지도 모른다. 



16화

『 유키히라 죠이치로 (소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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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레 미안하지만, 

네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혹은 성장하지 않았는지 

지금 여기서 보여다오. 


【 그게 더 재밌잖아? 


【 토오츠키에 있는 한 승부는 따라오는 법이지, 

다음에 나랑 만날때까지 아무한테도 지지 마라. 


【 글쎄, 난 오랜만에 아들놈의 분한 얼굴을 보러 왔을 뿐이라고~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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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도 보지 못했던 정상의 경치 어떤 경치일지 

진심으로 보고 싶어졌다고. 



17화

『 코가네이 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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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훌쩍 더 멀어진 것 같아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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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좋잖아 

 

【 손님이란 건 욕심쟁이니깐~ 


【 그게 정말 좋은 거라면 반드시 찾아주는 법이니깐 



18화

『 코가네이 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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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머나먼 존재라고 생각했던 유키히라 군이 봐.. 줬어...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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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밑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는데요. 


『 에이잔 에츠야 (제 9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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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그 부류구나, 

자기만의 작은 우물에 갇혀서 

장인정신을 내세우면 만족할 뿐인 요리사. 


【 너와는 바라보는 무대가 다르지 


【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부르지, 알케미스트(연금술사). 


【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무대에서 널 박살내겠다. 

 


19화

『 호죠 미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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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점수만 잘 받으면 만족하는 놈들은 

처음부터 뽑힐 리 없다고.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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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되네, 참으로... 


【 내가 만들 수 없는 걸 만드는 녀석이 있어, 

그런 거 엄청나게 질투나거든. 


『 하야마 아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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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나 모양보다 우선 처음 와 닿는 것, 

씹고 넘긴 뒤에도 감도는 것 그것이 향기. 


【 요리를 제패하는 것이 향을 제패하는 자 



20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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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하다는 사실에 겁먹기만 해서는 

영원히 아무것도 못 내놔 

내가 지금 시점에서 뒤진 건 전혀 문제가 안 되거든. 


【 절대 그만둘 수 없으니깐 

포기하고 앞으로 돌진할 수 밖에 없잖아. 



21화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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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있어, 내 요리는 이제 지금부터니까. 

 

『 타도코로 메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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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큼은 용기만이라도 빌려줘.... 


『 아라토 히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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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보면 알꺼야, 너와 나의 품격차이를 



22화

『 타쿠미 알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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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했던 두 개가 합쳐지는 순간 완전한 것이 태어나지. 


『 타쿠미 이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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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따라잡지 못했네, 역시 형은 대단해. 


『 잇시키 사토시 (제 7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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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왔구나 타도코로 짱, 

작디작은 네 정원에서 날아갈 날이다. 


『 호죠 미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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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으로 누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저런 장소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23화

『 미토 이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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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밥은 한 그릇으로, 잖아? 


『 마루이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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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특출한 요리 센스는 없어, 

체력도 평균 이하야 그렇기에 지식을 탐했다, 

범재인 내가 천재들에게 덤비기 위해. 



24화

『 다이미도 후미오 (기숙사 관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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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그대로 놔둘 생각이 없다. 

유키히라 녀석 천역덕스러운 얼굴이지만 궁극의 오기 덩어리군. 

 

『 나키리 센자에몬 (에리나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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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2기, 옥의 세대인가. 


『 유키히라 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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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더욱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다양한 식자재라든가 조리법이라든가 현장을 접하고 

무기를 늘려서 그 모든 걸 앞으로 만들 요리에 쏟아부겠어. 

더욱 강해지고 싶어. 




저번과 마찬가지로 으앙~!


나키리 아리스님!!






존재 자체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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