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과[氷菓]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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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오랫동안 쉬었던 거 같네...
뭐 아무쪼록 빙과를 끝내기 위해서 글을 작성한다.
요세 메이플에 너무 빠져서 애니도 잘 안 보고
(스카니아~)
이제 메이플도 요새는 질리고 해서 다시 애니, 소설 혹은 만화 보려고 함.
("원피스"에 관해서 블로깅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울 것 같음…. 혼자서는 도무지)
이런 블로깅도 하면서 MAD 무비라든지,
애니를 편집해서 멋지게 만들고 싶기도 함….
근대 곧 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시작해서…….
만약 같이할 의향 있으신 분은 같이 만들어보죠.
하는 방법은 둘 다 몰라도 됨 나도 모르거든.
찾아가면서 해보자고.
(단, 나 진심 하나도 모름 키읔... cwadvan으로 카톡주삼...
근대 만약 동기 부여해주면 엄청 열심히 하는 스타일임~)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빙과 명대사 혹은 명언 블로깅을 시작하겠습니다.
12화
『 치탄다 에루 』
【 요컨대 말이죠! 열심히 노력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어떻게도 되지 않는다는 건 보장할 수 있어요! 】
【 앞밖에 보이게 되지 않는 안경이 어딘가 떨어져 있진 않은 걸까요! 】
『 후쿠베 사토시 』
【 실수가 없는 사람 같은 건 없어. 】
14화
『 이리스 후유미 』
【 뭔가를 부탁하더라도 상대에게는 자신부터 움직여주도록 만드는 거야.
그것을 위해선 상대에게 정신적인 만족감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안 돼. 】
17화
『 이리스 후유미 』
【 연기로 계속하고 있던 게 어느 사이에 본심으로 슬쩍 바뀌는 경우 같은 건 흔히 있는 일이야. 】
『 후쿠베 사토시 』
【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는 '기대'라는 말을 꺼내선 안 돼.
'기대'라는 건 '포기'에서 나오는 말이야.
그렇다고밖에 할 수 없어.
속수무책이라는 점이 없으면 진실성이 없으니까. 】
【 정말이지….
기대 이상이야, 호타로... 】
【 "데이터베이스" 는
결론을 내지 못해 】
『 타나베 지로 』
【 "말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가 가장 크려나. 】
【 절망적인 차이에서는 기대가 생겨나지,
나는 줄곧 기대하고 있었어... 】
【 메세지는 전해지지 않았어... 】
『 아야코 코우치 』
【 너, 읽으면 안다. 그렇게 말했지?
그래, 알고 있어. 알아버리고 말아.
하지만 그 있잖아, 그런 건 인정하고 싶지 않잖아?
너라면 어때…. "그다지 만화를 읽지 않네" 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말이야.
처음의 원작에서 그걸 집필했다고 한다면 말이지.
어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그건 벽장 깊숙한 곳, 가장 안쪽의 상자 속에 보지 않았던 걸로 치고,
그러는 김에 명작 같은 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뒀는데 말이지.
정말 기구한 운명이구나.
모처럼 손에 넣었는데 미안하지만... 나, 그거 읽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말이야, 읽어버리면 전화해버리고 말잖아...?
그렇지만 전화를 해서 "읽었어, 너 굉장하잖아?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 같은건... 말할 수 없잖아? 안 그래…? 】
18화
『 오레키 호타로 』
【 거짓말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짓말 같다. 】
【 연상이 적중하고 있었다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으니까.
실제로는 저런 일이 있었는데,
"오기"는 헬기를 좋아했구나, 라느니 속 편하게 말할 수는 없지.
그건 '무신경'하다는 거야.
그야 아무리 그래도 조심하는 법이지. 】
【 '무신경'하다고 해야 할지, 그거다.
사람 마음도 이해하지 못하고, 라는 느낌이다.
아마도 두 번 다시 "오기"와는 만나지 않을 테니.
사람 마음이고 자시고도 없지만 말이야. 】
19화
『 오레키 호타로 』
【 어느 날, 내가 마이크를 가지고 '오늘 날씨는 맑음'이라 했다고 가정한다.
그걸 들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오레키 군은 마이크의 테스트를 하고 싶은 거구나,' 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씨가 맑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구나' 라고.
어느 쪽의 추론도 모두 이치에 맞고 있다.
어느 쪽이 정답인지를 짐작으로 맞추는 것은
운이라고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 】
【 나를 운이 좋은 녀석이라고 하는 건 상관없지만,
대단한 녀석이라고 하는 건 그만둬줬으면 해. 】
【 이유는 어떤 것에라도 갖다 붙일 수 있다는 거다. 】
【 "생략한다……". 감미로운 울림이다~ 】
『 치탄다 에루 』
【 생각해보면 먼 곳까지 왔네요. 】
20화
『 후쿠베 사토시 』
【 문열려서 축하해~ 】
21화
『 치탄다 에루 』
【 제가 저를 용서할 수 없어요!! 】
『 후쿠베 사토시 』
【 호타로는 나를 집착하는 파의 인간이라고 생각해? 】
【 나는 제1인자는 될 수 없어.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되려는 것을 그만둔 거야. 】
【 집착하지 않는 것에 집착하게 된 거야.
그 후에는 정말로 재밌어~
하루하루가 행복해. 】
『 오레키 호타로 』
【 너는 요령이 좋은 주제에 너무 어설퍼 】
22화
『 치탄다 에루 』
【 이곳이 저의 장소에요.
물과 토지밖에 없어요.
사람들도 점점 나이가 들며 지쳐있는 상태에요.
저는 이곳을 가장 아름답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오레키 씨께 소개하고 싶었어요. 】
【 아뇨, 이제 봄이에요. 】
< Little Bird can Remember >
보면서 인상 깊었던 명대사는 오레키 호타로의
'무신경' 이었어.
때때로 느낄 때도 있지만, 과연 우리가 남을 평가하거나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남아...
그안에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할 경우가 있지.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여튼 하... 힘들었다....
역시 이거 쓰는건 혼자서 하는건 좀 많이 어려운거 같아....
그래도 가끔씩 들려주면서 보시는 분들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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