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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명언, 명대사

[애니] 빙과 명대사 및 명언 (1~11화)

< 빙과[氷菓]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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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리스트


 화수

제목 

원작에서의 위치 

 방영일

아이캐치(24절기)

 1화

 전통 있는 고전부의 재생

1권(A파트), 4권(B파트)

2012.04.22

청명

 2화

명예로운 고전부의 활동 

1권

2012.04.29

입하

 3화

 사정있는 고전부의 후예

1권

2012.05.06

소만

 4화

 영광스런 고전부의 과거

1권

2012.05.13

만종

 5

역사있는 고전부의 진실 

4

2012.05.20

하지

 6

대죄를 범하다 

4

2012.05.27

소서

 7

 정체를 보다

2

2012.06.03

입추

 8

 시사회에 가자!

2

2012.06.10

처서

 9

 버려진 산촌 살인사건

2권

2012.06.17

 10

 만인의 사각

2권

2012.06.24

 11

어리석은 자의 

엔드 크레디트 

2권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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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1쿨 op, 오프닝

[優しさの理由(상냥함의 이유)]



빙과 1쿨 ed, 엔딩

[優しさの理由(상냥함의 이유)]




으앙 미안해요.. 

너무 늦게 올렸어요...



이유는 내가 좀 쉬고 싶어서....

솔직히 이틀에 한 번씩 올리는 거 너무 힘들었어 ㅠ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애니 즉, 빙과[氷菓]는 내가 보이기에 잘 만들어진 애니 같아.


이유는




키.. 키니나니마스~!!


보면서 느낀 건데, 

뭔가 살짝 아주 살짝 진짜~~ 살짝


내청코 느낌 났어...




어쨌든 이건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든지 혹은 느낀 점이니깐 신경을 안쓰셔도 되고요. 


바로 명대사 및 명언으로 들어가죠.








1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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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생활이라고 한다면 장밋빛, 장밋빛이라고 한다면 

고교 생활 그렇게 말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고교 생활은 언제나 장밋빛 취급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교생이 장밋빛을 바라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만. 

예를 들면 면학에도 스포츠에도 연애 행위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도 있는 게 아닐까? 

소위 말하는 잿빛을 바라는 학생도 있는 게 아닐까? 

그건 꽤나 쓸쓸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 


【 에너지 소비가 큰 삶에 경례, 

자주 오해받는다만 나는 특별히 에너지 절약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의 좌우명에 충실할 것뿐. 

하지않아도 괜찮은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 다. 


【 감탄하지 마, 기어오르니까. 


【 누님이여 만족하는가…. 

전통 있는 고전부의 부활. 

그리고 잘 가시게, 나의 안녕과 에너지 절약의 나날들. 

아니. 아직 작별은 말하지 않겠어. 

나는 안녕을 포기하지 않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자. 문제는……. 

이 아가씨다…….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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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같은 건 단순한 요령이니까요…. 


【 저, 신경 쓰여요!! 


【 서투른 사람일수록 눈에 띄려 한다. 

기억해둘게요.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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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은 즉흥에 한하지! 

화근을 남기면 거짓말이 된다, 라고 말이지. 

이거, 내 좌우명. 


【 가끔은 제창자가 되고 싶을 때도 있다고. 


【 이상함을 사용하여 이상함을 제압하는 계책. 

훌륭했어. 


【 이상함을 이상함으로 맞받아친다. 

응, 내 취향이지. 

좋은 변화구야. 


【 그건 현재 상황에 대한 단순한 보류지. 


【 오늘 귀찮아했던 점은 의외로 비싸게 값을 치러야 할지도 몰라. 



2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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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건 진실이 아니야, 

치탄다가 납득을 하는 거지. 


【 달라... 이 부분이 달라. 

이런 식으로 나는 될 수 없어. 

무엇이 다르지...? 무엇이...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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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타로에게 이용당하다니, 있어선 안 돼! 

호타로는 이용해야말로 도움이 되는 거니까!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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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성적을 낼 수 있어도 그건 파츠(parts)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아요. 

저는 그런 파츠가 아닌 를 자아내는 시스템이 알고 싶어요. 



3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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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치탄다'라고 하는 한 인간의 과장 되게 말하면 인생관에도 관계되는 문제다. 

그런 일에 에너지 절약 주의인 이 내가 조금이라도 책임을 짊어질 거라고? 

농담하지 말라고.. 


【 나는 너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어. 

그러니까 너의 부탁을 받아들인다고는 하지 않겠어. 

하지만 그 얘기를 마음에 담아두고 힌트가 될 것 같은 걸 발견하면 반드시 보고하도록 하지. 


【 모든 것은 시간의 저 너머로 흘러가 버린다. 

아니, 그러는 편이 좋다. 

기억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웅담 같은 것이 결코 아니었으니까. 

모든 것은 주관성을 잃고, 역사적 원근법의 너머에서 고전이 되어간다. 

어느 날에는 현재의 우리도 미래 누군가의 고전이 되겠지. 


【 여기에 적혀있잖아. 

모든 것은 역사적 원근법의 너머에서 고전이 되어간다. 

시효(時效)라는 거야.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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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키 씨... 저는 과거를 여기저기 얘기하며 돌아다니는 취미는 없어요. 

이런 거.. 누구에게나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4화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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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본 속성이 쇼킹 핑크니 말이야, 

누군가가 나를 장밋빛으로 물들이려 해도 안 돼. 

물들어주진 않은 거야. 


【 뭘 하고 있더라도 나는 니까 말이야. 

물들여져 있는 게 아니야. 

내가 폄하를 할 때는 넌 무색(無色)이라는 거지. 


【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낼 수 없어.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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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렇다면 저는 어째서 울었던 것일까요..... 



5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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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잿빛에도 질렸으니 말이야. 


【 하지만 말이야, 옆에 있는 잔디밭은 푸르게 보이는 법이지.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씩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져. 

나는 차분해지고 싶어. 

하지만, 그런데도 나는 무엇하나 재미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 

그러니까 적어도, 그.... 뭐냐.... 추리라도 해서 한 몫 거들고 싶었던 거야. 

너희들의 방식에 말이야. 


【 빙과라는 건 시시한 말장난이야…. 

빙과를 영어로 하면 어떻게 되지? 

그러니까 말장난이라고 했잖아... 

세키타니 쥰이 남긴 진정한 말은 이거야.

I... scream... 

나는 절규한다, 인가.... 


【 받아들였다기보다 끝까지 도망치지 못한 것뿐이야.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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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타로는 장밋빛이 부러웠던 거야?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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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났어..요.. 저는 외숙부님께 빙과란 무엇인지 여쭤보았어요. 

그때, 외숙부님은 제게.. 그래요…. 

강해지렴 이라고 하셨어요. 

만약 제가 약하다면 비명도.... 그래요, 비명도 지를 수 없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그렇게 되면 저는 산 채로.... 

저는 산 채로 죽는 게 무서워서 울었던 거에요... 


【 확실히 10년 후의 저는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느낀 저의 마음, 

그것이 장래에 아무래도 상관없어져 있을지도 모른다니..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살아있는 건 지금이에요. 



6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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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치레로 이 사람 저 사람 따지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질 않는 것뿐이잖아. 


【 평가하고 있는 것뿐으로 좋다,

나쁘다는 얘기하고 있지 않아. 


【 화내지 않는 치탄다가 화를 내고,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했다. 

화를 내는 건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도. 

사실은 언제일지라도 화를 내는 것 따위 하고 싶지 않은 게 아닐까. 

그러니까 치탄다가 이유를 알고 싶어 한 것도 상응하는 이유가 있으며, 

화를 낸 건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싶었기때문이 아닐까? 

치탄다 에루란 그런 녀석이 아닐까. 

아니, 나는 치탄다의 무엇을 알고 있다는 건지. 

치탄다의 행동을 읽을 수 있는 경우는 있어도 마음속까지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이건 그거다. 대죄를 범하고 있다. 오만이라는 거다. 

삼갈지니, 삼갈지니. 


【 오늘도 이렇게 고교 생활은 낭비되어 간다. 

내가 범하는 대죄는 나태만으로 지나치게 충분하다는 얘기다.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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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낼 수 있는 건 제쳐두고, 

화내지 않는다는 건 그것만으로 미덕이야. 

여하튼 분노는 중대한 죄야.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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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화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다른 대죄도 그렇잖아요? 

오만함이나 탐욕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만함이 전혀 없는 분이라는 건, 자신이 없는 분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누구에게도 탐욕스럽다는 말을 듣지 못하는 분은 분명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요? 

온 세상의 사람들이 누구에게도 질투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술은 생겨나지 않았던 게 아닐까요? 


【 대죄라는 말만을 가져와서 그대로 우리의 생활에 적용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뿐이에요. 


【 어떠한 일에도 화낼 수 없다고 한다면 아마 아무것도 좋아하게 되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 신경 쓰여요~!! 


【 착각은 탓할 수가 없어요. 



7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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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정체를 알고 보니. 마른 억새였다. 


【 치탄다가 바라는 형제자매란 것은 '마른 억새'일지도. 

뭐.. 마른 억새뿐이 건 아닐지도. 



8화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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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를 보류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야. 


『 이리스 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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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족의 세계는 용납받아도 괜찮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 능숙함이나 서투름은 본질적으로 중요하다고는 하지 않겠어. 


【 기술이 없는 자가 아무리 정열을 쏟아부어도 결과는 뻔한 것. 



9화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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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간단한 물리적 해결은, 

극히 간단한 심리적 측면에게 부정당하는 거지.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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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물이라고 하더라도 추론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이야. 



10화

『 이리스 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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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운동부에 보결 선수가 있었다.

보결 선수는 레귤러가 되기 위해 굉장히 격하게 노력했지만 레귤러는 되지 못했어.

그 클럽에는 그 보결 선수보다 훨씬 유능한 선수가 모여있었으니까.

그 가운데도 천성의 재능을 지닌 사람이 있었어.

물론 보결 선수의 기량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었어.

그녀는 어느 대회에서 굉장히 뛰어난 활약을 해서 MVP에도 뽑혔어.

인터뷰어가 그녀에게 물었다. 대활약이셨네요, 비결은 무엇인가요? 라고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이 대답은 그 보결 선수에게는 너무나도 신랄하게 느껴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지? 


【 누구라도 자신을 자각해야 하는 법이야. 

그렇지 않으면 바라보고 있는 쪽이 한심스러워. 


『 후쿠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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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해도, 부러울 따름이네. 정말이지.... 


【 뜻대로 되지 않는 건 세상사의 굴레야.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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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걸 간단한 듯이 보이게 하고 있어. 



11화

『 이바라 마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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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든 이야기에 맞아떨어지는 속임수는 아니라고 생각한 것뿐이야. 


『 오레키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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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잊고 있었던 거지? 

무의식으로 무시하고 있었던 건가 내가? 


【 나는 멋지게 틀렸다는 거다. 

하지만 뭘 틀린 거지? 


【 아무도, 나도, 자신이 창작을 하고 있다고는 깨닫지 못했다. 

당신에 의해 시점이 바뀌어 있었기 때문이다. 


【 당신은 내게 이렇게 말했었죠. 

능력 있는 인간의 무자각은 능력 없는 인간에게 신릴하다고, 

농담이겠죠. 

당신은 능력 없는 인간의 마음 따윈 신경 쓰지 않아. 

당신이 보고 있는 건 결론뿐이다. 

아닙니까? 


『 이리스 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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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말은 아니야. 

그걸 거짓말이라고 치부하는 건 너의 자유야. 


【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허세를 부려도 소용없잖아요. 


『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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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도 사람이 죽는 이야기는 싫어해요. 






아... 아침밥을 맨날 나에게 해줘.....

스흡!!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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